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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28 동시야놀자


전통놀이와 함께하는 동시야 놀자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글짓기 수업전 손유희를 통해 수업 분위기를 재미있게 진해주셨으며 시를 옮겨서 써보기도 하고 읽어 보고.

전통놀이까지 재미있게 수업을 진하였습니다.

 

3회 진행하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아이들과 이보영작가님의 정든모습이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뜻 깊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신 이보영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