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에서 '공유'로... 필요할 때 세단, 스포츠카 등 골라서 탄다.

자동차시장의 패러다임이 ‘소유’에서 ‘공유’로 급변하고 있다.

컨설팅 업체 앨릭스파트너스는 2014년 490만명 수준인 카셰어링 이용자가 2020년 2600만명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4년 뒤에는 북한 인구(약 2500만명)보다 많은 사람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기사 링크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1985661

출처 : 한국경제    김순신 기자    201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