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포함한 국내외 공유 기업 및 단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공유문화, 공유활동, 공유경제와 관련된 보도와 인터뷰 등을 카테고리별로 이용해보세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금남로 차없는 거리 일대에서
올망졸망 공유장터가 열렸습니다 *~*
야외에서 진행되는만큼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활기찼던 장터가 되었습니다.
다음 5월 공유장터도 많은 관심바랍니다 :D
2023. 7. 19 8월 8일(예정)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하게 될 광산공유센터가 공유센터를 방문해주었습니다. 공유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운영에 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 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공유센터 지리적 특성상 멀리 살고 계신 광주시민분들은 물품대여가 어려우셨는데, 앞으로는 광산공유센터도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 7. 1. 신가중학교 학생들이 찾아오는 공유학교를 통해 광주공유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원하여 시간을 내주어 공유센터를 견학하였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공유센터를 방문해주세요 :D
장마가 시작되는 첫 날이지만 시민분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시민분들의 참여가 더욱 눈에 띄는 공유장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고없이 안전한 공유장터가 되도록 공유센터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D 다음장터도 기대해주세요~~
2023. 6. 7~8 진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찾아오는 공유학교를 통해 광주공유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실제 가져온 물품들을 공유자원순환가게에서 물물교환으로 아이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교환해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신청부탁드립니다 :D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분들이 참석하여 활기찬 장터가 열렸습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가 얼굴에 미소를 띈 모습을 보니 더욱 공유센터가 열심히해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 장터는 언제나 매월 마지막 일요일에 열리고 있습니다~! 6월 장터도 기대해주세요 :D
2023. 05. 20. 광주공유센터에서 주최하는 2023년 생활 속 공유아이디어 2차 심사 및 시상식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들로 인하여 공유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참가자 분들과 공정한 심사를 해주신 심사위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모전을 통하여 공유광주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금남로 차없는 거리 일대에서 올망졸망 공유장터가 열렸습니다 *~* 야외에서 진행되는만큼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활기찼던 장터가 되었습니다. 다음 5월 공유장터도 많은 관심바랍니다 :D
23. 4. 9 광주공유센터 주차장 일대에서 공유히어로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공유히어로데이는 망가진 자전거나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의 재능을 공유하고 자전거 수리를 통해 환경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재능공유를 해준 '바이크런'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공유히어로데이가 되겠습니다.
2023. 04. 07. 광주공유센터와 주택관리공단의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업무협약식 이후 센터 라운딩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광주지역의 지속 가능한 공유문화 활성화를 기대해보겠습니다.
2023. 3. 30~31 23년 첫 찾아오는 공유학교로 진남초등학교 5학년학생들이 공유센터 견학을 하였습니다. 공유경제와 경매게임을 통하여 공유에 대하여 알려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유자원 자원순환가게에서 실제로 가져온 물품을 통하여 공유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신청부탁드립니다~
2023. 04. 06 공유문화 활동가들과 함께 선진지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대전사회혁신센터와 사회적자본지원센터를 견학했습니다. 타지역의 공유활동을 보고 체험을 통하여 많이 배워나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더욱 더 발전하는 공유센터가 되겠습니다.
23. 03. 28 (화) 광주공유센터와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유광주 활성화와 공유 시설 및 공유 자원 활용, 행사 등을 위한 상호협력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정보제공의 장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